국전약품은 임직원의
워라밸을 응원합니다.

그러나 현실은 오버타임이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.
우리는 끝까지 오버타임을 파헤쳐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합니다.
이는 비용의 증가로 손익에 큰 영향을 줍니다. 그래서 오버타임을 최소화 합니다.

보다 원활한 소통과 신뢰 가는
체계를 갖추기 위해
오늘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.

우리 회사의 복지 수준이 최상급이라고 하지는 못하겠습니다.
그러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에너지를 쓰지 낮추는 데 쓰지 않습니다.
기업은 민주화가 되기 어렵습니다만 수평적이 될 수는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