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아에스티와 업무협약 체결
​​​​​​​상호보완적 시너지효과 기대

국전약품의 자회사 케이에스바이오로직스의 홍종호 대표이사(왼쪽에서 네 번째)와 동아에스티 정재훈 대표이사(왼쪽에서 다섯 번째)가 9일 글로벌 항암제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. ⓒ국전약품 제공
국전약품의 자회사 케이에스바이오로직스의 홍종호 대표이사(왼쪽에서 네 번째)와 동아에스티 정재훈 대표이사(왼쪽에서 다섯 번째)가 9일 글로벌 항암제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. ⓒ국전약품 제공

[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] 국전약품의 자회사 케이에스바이오로직스(KSBL)는 동아에스티(동아ST)와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고,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.

KSBL은 항암제 블록버스터 제품 중 하나인 ‘아브락산(Abraxane)’ 제네릭을 확보하고 있으며, 동아ST는 항암제 글로벌 CDMO(위탁개발생산)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, 양사가 상호 보완적으로 사업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.

KSBL은 동아ST의 글로벌 GMP(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)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암제 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.

또한 KSBL은 일본, 유럽,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협의 중이며 최근에는 동남아 최대 제약 그룹인 칼베(KALBE)와 항암제 공급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.

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파트너로서 신규 사업 기회 발굴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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